노색 띠다 뜻
발음:
성낸 빛을 나타내다.
- 노색: I 노색1 【老色】 [노:-][명사]잿빛 따위의, 늙은이에게 잘 어울리는 빛깔.I I 노색2 【怒色】 [노:-][명사]= 노기3 (怒氣).
- 띠다: 띠다[타동사]1 띠나 끈을 허리에 두르다.* 허리띠를 ~.2 어떤 물건을 몸에 지니다.3 용무, 직책, 사명 따위를 맡아 지니다.* 그는 중요한 사명을 띠고 떠났다.4 빛깔이나 색채 따위를 가지다.* 보랏빛을 띤 꽃.5 감정, 표정, 기운 따위를 조금 나타내다.* 웃음 띤 얼굴.*노기를 띠고 있다.6 어떤 성질을 일정하게 나타내다.* 퇴폐적인 사조를 띤
- 热띠다: 열-띠다【熱띠다】[형용사]열기를 품다.* 열띤 논쟁.*열띤 연설.
- 암띠다: 암-띠다 [암:-][형용사]1 비밀을 좋아하는 기질이 있다.2 ▷ 암되다.
- 열띠다: 열-띠다【熱띠다】[형용사]열기를 품다.* 열띤 논쟁.*열띤 연설.
- ...자력을 띠다: 자력을 띠게 하다
- 활기띠다: 활기를띠게하다
- 노새 모는 사람: 운전자; 가죽 상인
- 노생: 노생【老生】 [노:-][명사]노인이 자기를 낮추어 일컫는 말.
- 노새: 노새[명사]《동물》 수나귀와 암말과의 사이에서 난 집짐승의 하나. 크기는 말 만하고 머리 모양과 귀, 꼬리, 우는 소리는 모두 나귀를 닮았는데 힘이 세어 무거운 짐과 먼 길에 능히 견딘다. 수컷은 번식력이 없으나, 암노새는 가끔 새끼를 낳기도 한다.
- 노서: 노서【老西】 [노:-][명사]《역사》 조선 인조 때 소서와 맞서, 김유를 중심으로 한 서인의 일파.
- 노상하다: 노상-하다【勞傷하다】[자동사]〖여불규칙〗⇒ 노상1 (勞傷).
- 노서아: 노서아【露西亞】[명사]'러시아'의 음역. = 노국1 (露國).
- 노상안면: 노상-안면【路上顔面】 [노:-][명사]길에서 만나 아는 얼굴.
- 노서아어: 노서아-어【露西亞語】[명사]《언어학》 = 러시아어. [준말] 노어(露語).